[여자피겨] 밴쿠버의 마오 롤, 마오 도그…아사다 이름 딴 음식 등장

  • 2010/02/09 10:50 발신지:Vancouver/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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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전주에서 열린 4대륙피겨선수권대회(ISU Four Continents Figure Skating Championships)에서 아사다 마오(Mao Asada)의 갈라쇼 모습. (c)AFP/JUNG YEON-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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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AFP] 일본의 피겨스케이팅 스타 아사다 마오(Mao Asada)의 인기가 음식점에서도 입증됐다. 벌써 아사다의 이름을 딴 핫도그가 나왔다.

금색과 적색 단풍잎을 뽐내는 유부(건조시킨 두부)로 만든 마오 도그(Mao dog)는 노리키 타무라(Noriki Tamura)의 작품인데 남편이 운영하는 노점에서 팔리고 있다.

“왜냐고요? 나는 일본인입니다. 아사다가 금메달을 따면 좋겠습니다”고 타무라는 밴쿠버 선(Vancouver Sun)지에 밝혔다.

이 도시의 또 다른 가게에선 작년 2월부터 마오 롤(Mao Roll)을 팔고 있다. 그 당시 아사다는 이곳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의 4대륙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

연어, 새우, 표고버섯, 게살,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그 롤은 가게 점장인 히토미 이시쿠라(Hitomi Ishikura)에 따르면 아사다의 도움을 받아 만들여졌다고 한다.

“샘플을 몇 개 만들어 갔는데 아사다는 아보카도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결국, 우리는 하트 모양에 두 개의 롤을 결합시키기로 했지요. 아사다는 하트를 좋아하고 하트에 사인을 했습니다”라고 이시쿠라가 말했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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