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AFP] 7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선라이프(Sun Life) 스타디움에서 뉴올리언스 세인츠(New Orleans Saints)가 제 44회 슈퍼볼(Super Bowl)에서 인디애나폴리스 콜츠(Indianapolis Colts)를 31-17로 꺾고 창단 이후 처음이자 43번째 시즌에 미 프로풋볼(NFL) 정상에 올랐다.
세인츠는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Katrina)로 인해 폐허가 된 뉴올리언스에 기쁨을 안겨줬다. 콜츠는 4시즌만에 두 번째 슈퍼볼 타이틀을 거머쥐려고 했지만 좌절됐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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