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성이 어시스트했는데...나니와 환호하는 베르바토프

  • 2010/03/15 11:16 발신지:Manchester/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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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Old Trafford)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Dimitar Berbatov 가운데)가 골을 넣고 나니(Nani 왼쪽)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c)AFP/ANDREW Y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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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AFP] 웨인 루니(Wayne Rooney)의 2골과 디미타르 베르바토프(Dimitar Berbatov)의 막판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는 풀럼(Fulham)을 3-0으로 꺾고 14일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복귀했다.

맨유는 첼시(Chelsea)에게 잠시 빼앗겼던 1위 자리를 빼앗고 승점 2점 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첼시는 맨유보다 1경기 덜 치렀고 아스널(Arsenal)은 첼시와 승점은 같으나 골득실에서 밀려 3위가 되면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향방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게 됐다.

올드 트래포드(Old Trafford)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루니는 후반 1분만에 선제골을 넣어 돌파구를 마련했고 경기종료 6분을 남기고 루니는 승리를 확실히 하는 두 번째 골을 터뜨려 시즌 32골을 달성했다. 박지성은 후반에 교체 투입되어 후반 45분, 크로스로 베르바토프의 헤딩골을 어시스트했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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