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스탬포드 브리지(Stamford Bridge)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첼시(Chelsea) 디디에 드로그바(Didier Drogba)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c)AFP/CARL DE SOUZA
[런던=AFP] 첼시가 선두에 복귀했다. 13일, 스탬포드 브리지(Stamford Bridge)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첼시(Chelsea)는 디디에 드로그바(Didier Drogba)의 2골 등 4골을 넣어 웨스트햄(West Ham)을 4-1로 꺾고 선두에 복귀했다.
첼시는 전반 16분, 알렉스(Alex)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으나 웨스트햄 스콧 파커(Scott Parker)에게 동점골(전반 30분)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날의 히어로 드로그바가 결승골(후반 11분)을 터뜨렸고 플로랑 말루다(Florent Malouda 후반 32분)와 드로그바(후반 45분)가 1골씩 추가하면서 첼시는 4-1로 승리했다.
한편 같은 날 경기에서 아스널(Arsenal)은 헐(Hull)과의 경기에서 후반 45분 니클라스 벤트네르(Nicklas Bendtner)의 극적인 결승골로 2-1로 승리, 첼시와 같은 승점 64점이 되었으나 골득실에서 앞서 첼시가 프리미어리그 선두가 되었다. 14일 경기를 앞두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와 첼시, 아스널과의 승점 차는 1점이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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