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5일 에콰도르와의 독일 월드컵 16강 경기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웨인 브릿지(Wayne Bridge)의 여자친구 바네사 페론첼(Vanessa Perroncel). (c)AFP/ADRIAN DENNIS
[런던=AFP]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이자 첼시(Chelsea)의 주장 존 테리(John Terry)가 아내(Toni)를 속이고 브릿지의 예전 여자친구이자 프랑스 속옷모델 바네사 페론첼(Vanessa Perroncel)과 사귀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스캔들로 인해 테리가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으로 있으면 선수단 단합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브릿지는 30일에 그 보도에 관한 언급을 거부하며 자신의 주된 관심사는 페론첼 사이에서 얻은 아들의 양육이라는 성명을 발표했고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파비오 카펠로(Fabio Capello)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존 테리의 대표팀 주장 유임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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