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FP] 20일,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랭스 (Parc des Princes)에서 열린 프랑스 L1리그 경기에서 모나코(Monaco)는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에델(Apoula Edel) 골키퍼의 자책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주도권은 생제르맹에게 있었지만 원정경기에서 나선 모나코는 행운의 승리를 거뒀다. 모나코가 수비에 치중하면서 좋은 패스가 오지 않자 박주영은 날카로운 중거리 슛을 날리기도 했다.
앙 콤부아레(Antoine Kombouare) 생제르맹 감독은 “3시간을 뛰었어도 골을 넣지 못했을 것”이라고 득점력에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6점 6위에 오른 모나코는 선두 보르도(Bordeaux 47점)를 제외하고 2위 몽펠리에(Montpellier 39점)와 승점 차가 3점으로 상위권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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