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플라토(Plateau) 州의 수도 조스(Jos) 시내에서 종교간 충돌로 방화된 집들 사이를 가재도구를 가지고 피난하는 시민들. (2010년 1월 21일 촬영, 자료사진). (c)AFP/PIUS UTOMI EK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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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AFP] 아프리카 중서부 나이지리아 플라토(Plateau) 州의 수도 조스(Jos) 근교에서 7일, 이슬람 교도와 기독교 교도들의 충돌이 재발해 적어도 100명이 사망했다. 희생자 대부분은 여성과 아이들로 조스 근교의 도고 나하와(Dogo Nahawa) 마을 주변에 집중해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손도끼를 든 폭도집단이 마을 곳곳을 방화하며 돌아다니고 있으며, 현지에 있는 기자가 103구의 시신을 확인했다고 하는 정보도 있다.
조스에서는 1월에도 이슬람 교도와 기독교 교도 간의 충돌이 있었으며, 경찰발표에는 적어도 326명, 일부 정보에 따르면 55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사태가 벌어졌었다.
조스 시내 곳곳에는 여전히 야간 외출금지령이 내려졌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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