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푸르 분쟁 종결 첫걸음...분쟁 종결 기본틀 합의 서명

  • 2010/02/24 10:44 발신지:Doha/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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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영 카타르 통신이 제공한 카타르 도하에 도착한 수단의 오마르 알 바쉬르(Omar Hassan Ahmed al-Bashir, 오른쪽) 대통령을 환영하는 카타르의 하마드 빈 칼리파 알타니(Hamad Bin Khalifa Al-Thani) 국왕. (c)AFP/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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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AFP] 수단 다르푸르(Darfur) 지방의 분쟁을 둘러싸고 수단 정부와 주요 반정부 조직 '정의와 평등 운동(Justice and Equality Movement, JEM)'은 23일, 카타르의 수도 도하(Doha)에서 정전과 최종 평화협정에 관한 기본틀 합의에 정식으로 서명했다. 합의는 다르푸르 지방에서 24일 오전 0시(한국시각 24일 오전 6시)에 발표한다. 다른 반정부 세력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 지가 앞으로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단의 오마르 알 바쉬르(Omar Hassan Ahmed al-Bashir) 대통령은 합의에 대해 "다르푸르 분쟁의 종결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다"라고 말했다.

서명하는 자리에는 당사자인 JEM의 지도자 하일 이브라힘(Khalil Ibrahim)과 바쉬르 대통령 외에도 주최국 카타르의 하마드 빈 칼리파 알타니(Hamad Bin Khalifa Al-Thani) 국왕, 차드의 이도리스 데비(Idriss Deby Itno) 대통령, 에리트레아의 이사이아스 아페월키(Issaias Afeworki) 대통령이 동석했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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