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자연 인문과학원(Israeli Academy of Sciences and Humanities)에 전시된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이 직접 손으로 쓴 일반 상대성이론 원고. (c)AFP/MENAHEM KAHANA
[예루살렘=AFP] 이스라엘의 자연 인문과학원(Israeli Academy of Sciences and Humanities)은 7일,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이 직접 손으로 쓴 일반 상대성이론의 원고 전문의 일반공개를 시작했다. 원고 전문의 공개는 이번이 처음.
총 46페이지의 원고는 자연 인문과학원의 창립 50주년과 이번 달 14일의 아인슈타인의 생일을 기념해 공개된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1916년에 독일 베를린의 자택에서 일반 상대성이론의 원고를 집필해 1921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으며 1925년에 개교한 히브리 대학(Hebrew University)에 원고를 기증했다.
일반 상대성이론은 우주에 관한 이해에 혁명을 일으키며 인공위성의 궤도를 정확히 추적하거나 위성이용측위 시스템(Global Positioning System, GPS)를 사용해 현재위치를 확인하는 등의 일이 가능해졌다.
전시는 이번 달 25일까지 계속된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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