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아이티 피해 아동 방문

  • 2010/02/09 10:27 발신지:Santo Domingo/도미니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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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피해 아동들이 피난해있는 이웃나라 도미니카 공화국의 병원을 방문한 美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가운데). (c)AFP/Hospital Traumatologico Dario Contre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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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도밍고=AFP] 美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가 8일,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피해 아동들이 피난해있는 이웃나라 도미니카 공화국의 병원을 방문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수도 산토도밍고(Santo Domingo)에 있는 병원의 소아과를 방문한 졸리는 페루 작가 마리오 바르가스 료사(Mario Vargas Llosa)의 아들 콘살로 바르가스 료사(Gonzalo Vargas Llosa)와 함께 병원 구석구석을 돌아봤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UNHCR)과 유엔아동기금(UNICEF)의 친선대사를 맡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파트너인 브래드 피트(Brad Pitt)와 함께 아이티에서 활동하는 국경없는 의사회(Doctors Without Borders)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한편, 졸리는 이날 도미니카 공화국의 레오넬 페르난데스(Leonel Fernandez) 대통령과도 만남을 가졌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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