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수자원 문제에 관한 국제회의 '제5회 세계 물 포럼(World Water Forum)'이 개최 중인 터키 이스탄불(Istanbul)에서 노동조합과 환경운동가들로 구성된 시위대와 기동대가 충돌하는 모습. (c)AFP/BULENT KILIC
[이스탄불=AFP] 수자원 문제에 관한 국제회의 '제5회 세계 물 포럼(World Water Forum)'이 개최 중인 터키 이스탄불(Istanbul)에서 16일, 노동조합과 환경운동가들이 항의 운동을 펼쳤다.
시위대는 "물은 사람들의 것. 물은 상품이 아닌 생명" "우리에게서 물을 빼앗는 회의를 중단하라" 등의 슬로건을 외치며 기동대에게 돌을 던졌다. 기동대는 최루가스를 사용해 약 300명의 시위 참가자를 진압했으며, 적어도 15명을 구속했다. 3년 마다 열리는 '세계 물 포럼'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계속된다. (c)AFP
※ "슬라이드 쇼 보기"로 생생한 고화질사진을 연속 감상할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