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워싱턴 D.C.(Washington D.C.)의 백악관 조리실에서 전미주지사협회를 초대하는 만찬회 메뉴에 대해 이야기하는 미셸 오바마(Michelle Obama) 美 영부인. (2009년 2월 22일 촬영). (c)AFP/Mandel NGAN
관련사진 1 매
[워싱턴 D.C.=AFP] 미셸 오바마(Michelle Obama) 美 영부인은 미국 잡지 '피플(People)'과의 인터뷰에서 백악관의 '퍼스트 도그'가 될 후보가 1종으로 좁혀졌다고 밝혔다.
미셸 영부인은 대통령 일가가 주인이 없는 포르투갈 워터 도그(Portuguese Water Dog)를 찾고 있다고 밝혔으며, 봄 휴가가 끝나는 4월까지는 찾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단, 행운의 퍼스트 도그가 될 강아지의 이름은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미셸 영부인에 따르면 장녀인 말리아(Malia Obama)와 차녀인 사샤(Sasha Obama)가 제안한 이름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 미셸 영부인은 퍼스트 도그의 이름은 좀 더 시간을 들여 생각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c)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