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생 로랑 소유의 동상 2점, 각 약 260억에 낙찰

  • 2009/02/26 10:11 발신지:Paris/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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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경매에 앞서 공개된 故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과 그의 오랜 파트너 피에르 베르제(Pierre Berge)가 소장했던 중국 청조시대에 약탈당한 것으로 보이는 쥐와 토끼의 동상. (2009년 2월 21일 촬영). (c)AFP/FRANCOIS GUIL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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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FP] 프랑스 파리에서 경매에 부쳐진 故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과 그의 오랜 파트너 피에르 베르제(Pierre Berge)가 소장했던 중국 청조시대의 동상 2점이 25일, 1점당 1,400만 유로(약 260억 원)에 낙찰되었다.

이 두개의 동상은 18세기 청조시대의 것으로 150년 전에 베이징 교외에 있는 동시대의 유구, 원명원(Old Summer Palace)에서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에 의해 약탈당한 것의 일부로 중국 정부는 이 동상의 반환을 요구했다.

경매 수수료를 더한 동상의 낙찰 금액은 1개당 1,570만 유로에 이른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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