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 州의 샌디에이고 동물원(San Diego Zoo)에서 처음 공개된 생후 5개월의 말레이 곰(Bornean Sun Bear)쌍둥이. 오빠 파루(Palu, 왼쪽)와 여동생 파기(Pagi). (c)AFP/Tammy SPRATT/SAN DIEGO 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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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FP] 美 캘리포니아(California) 州의 샌디에이고 동물원(San Diego Zoo)에서 16일, 생후 5개월 된 보르네오 말레이 곰(Bornean Sun Bear) 쌍둥이 남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보르네오의 계곡 이름을 딴 오빠 곰 '파루(Palu)'와 말라이어의 방언으로 '아침'을 의미하는 '파기(Pagi)'라는 이름의 여동생은 사이좋은 모습으로 등장.
이 남매는 사육사의 예상을 뛰어넘는 장난꾸러기로 구조물의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등 사육장 곳곳을 탐색한다고 한다. 북미에서 보르네오 말레이 곰이 태어난 것은 이번이 3번째로 모두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이곳에서는 말레이곰의 번식과 사육을 연구하고 있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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