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美 항공우주국이 제공한 힉슨 밀집 운하군(Hickson Compact Group, HCG) 31'의 화상. (c)AFP/NASA/ ESA, J. English (University Manitoba), and the Hubble Heritage Team (STScI/AURA)/ S. Gallagher (University Western Ont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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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AFP] 美 항공우주국(NASA)은 2월 25일, 힉슨 밀집 은하군(Hickson Compact Group, HCG) 31'의 화상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스피처 우주망원경(Spitzer Space Telescope)에 의한 적외선 화상, 은하진화탐사위성 '겔렉스(Galaxy Evolution Explore, GALEX)'에 의한 자외선 화상, 험블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에 의한 가시광선화상을 합성한 것이다.
은하군 HCG31에서는 서로의 중력으로 은하끼리 끌어당겨, 천천히 결합하지만, 두 개의 은하는 상대를 돌파하려고 해 자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때 수백만 개의 별이 형성되지만 폭발, 수천 개의 성운이 형성되었다가 흩어져 사라진다. 약 10억 년이면 이들 파편이 모여 최종적으로는 1개의 커다란 은하가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에리다누스자리(Eridanus)에 있는 이 은하군은 지구에서 약 1억 5,0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너비는 약 15만 광년이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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