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혜선, "오늘은 감독으로 왔어요"

  • 2009/07/20 10:56 발신지:Seoul/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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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PiFan)' 개막식에서 감독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은 구혜선. (c)Content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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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를 통해 감독 데뷔한 배우 구혜선이 제13회 부천판타스틱 영화제(PiFan)를 통해 감독으로서 세번째 레드카펫을 밟았다.

구혜선은 이미 이 작품으로 앞서 열린 '2009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제8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자신의 꿈인 영화감독으로 관객을 만났다.

그의 작품 '유쾌한 도우미'는 안락사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벼운 터치로 소화해 내 2009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는 관객상 수상의 기쁨도 누렸다.

이번 PiFan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2’ 섹션에 초청된 구혜선 감독의 '유쾌한 도우미'는 17일 오후 5시와 21일 오후 2시에 CGV부천 7관에서 일반관객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로 인기를 모은 구혜선은 최근 소설가, 화가, 작곡가 등 활동영역을 넓혀가며 다양한 변신을 거듭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개막식에 이어 일본 한 작은 섬에서 일어난 주민 학살사건을 다룬 이와모토 히토시 감독의 ‘뮤 MW'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프리머스 시네마 소풍, CGV부천, 시청 대강당, 복사골 문화센터 등에서 계속된다. (c)Content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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