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기가 강예원과의 키스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민기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해운대' (감독 윤제균/제작 (주)JK FILM/CJ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회에서 "서로 만난 지 별로 안됐을 때 촬영을 했다. 처음 입술이 물리는 장면을 찍을 때 강예원씨가 너무 세게 무는 바람에 입술이 너덜거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곁에서 이민기의 말을 듣고 있던 강예원도 고개를 떨군 채 웃음을 터뜨렸다.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이 출연한 한국형 재난영화 ‘해운대’는 부산 해운대를 배경으로 예기치 못한 ‘쓰나미’라는 재난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7월 23일 개봉한다. (c)Content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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