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모스, 런던서 아이티 돕기 패션쇼 런웨이에~

  • 2010/02/19 13:39 발신지:London/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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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런던에서 열린 아이티의 여성과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한 자선 패션쇼 나오미 켐벨의 'Fashion For Relief Haiti' 런웨이에 선 영국 출신의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Kate Moss). (c)AFP/Ben Stan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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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FP] 영국의 셀러브리티들이 런던에서 19일부터 열리는 10-11 F/W 런던 컬렉션(London Fashion Week)을 앞두고 18일, 대지진의 재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의 여성과 어린이들 지원하기 위한 자선 패션쇼 'Fashion For Relief Haiti'에 대거 모델로 나서 나눔을 실천했다.

이 자리는 또한, 지난 11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을 추모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영국 출신의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이 주관한 이날 자선 패션쇼에는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Kate Moss)를 비롯해 고든 브라운(Gordon Brown) 영국 총리의 아내인 사라 브라운(Sarah Brown)과 모델 애나벨 넬슨(Annabelle Neilson), 가수 알렉산드라 버크(Alexandra Burke), 코미디언 로니 코벳(Ronnie Corbett) 등이 캣워크를 선보이며 취지에 동참했다.

또한 배우 데이빗 윌리암스(David Walliams)와 제임스 코든(James Corden)은 런웨이에서 키스신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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