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자신의 첫 향수 비욘세의 '히트'(Heat)를 맨해튼 헤럴드 스퀘어(Herald Square) 메이시스 백화점(Macy's)에 론칭한 팝스타 비욘세(Beyonce)가 향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c)AFP/Jemal Countess
[뉴욕=AFP] 그래미상 6개 부문을 거머쥐며 팝의 여제에 등극한 비욘세(Beyonce)가 자신의 첫 향수 비욘세의 '히트'(Heat)를 3일 맨해튼 헤럴드 스퀘어(Herald Square) 메이시스 백화점(Macy's)에 론칭했다.
비욘세는 전날인 2일에 맨해튼의 유니온 스퀘어 웨스트 15번지(15 Union Square West)에서 많은 게스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론칭 행사 "비욘세 히트(Beyonce Heat)"를 갖고 애프터 파티도 성대하게 열었다. 특히 이날 론칭행사와 애프터 파티에 두 벌의 레드 드레스를 준비, 자신의 향수 '히트'와 매치하는 센스를 보였다. 그는 론칭행사에서는 가슴부분과 밑단에 러플장식이 들어간 레드 미니드레스를, 애프터 파티에서는 장식이 없는 심플한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또한, 비욘세의 동생이자 가수인 솔란지 노울스(Solange Knowles)가 DJ를 맡았다.
그동안 토미 힐피거(Tommy Hilfiger)의 '트루 스타(True Star)'와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다이아몬드(Diamonds)'의 모델을 지내기도 한 비욘세는 자신의 이름을 건 향수 론칭으로 스타 콜라보레이션 향수 시장에 본격 가세했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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