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독일 베를린(Berlin) 시내에서 열린 '제45회 골든 카메라(Goldene Kamera)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상(Best International Actress)을 수상한 독일 출신의 여배우 다이앤 크루거(Diane Kruger, 오른쪽)에게 트로피를 건네는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c)AFP/DDP/GERO BRELOER
[베를린=AFP] 독일 출신의 여배우 다이앤 크루거(Diane Kruger)가 '제45회 골든 카메라(Goldene Kamera)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상(Best International Actress)을 수상했다.
독일 베를린(Berlin) 시내에서 1월 30일에 열린 이번 시상식은 TV 잡지 Hoerzu가 주최하는 미디어상으로 최우수 여우상의 시상자로는 독일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크루거는 '발렌티노(VALENTINO)의 10 S/S 컬렉션 작품인 레이스가 아름다운 아이보리 롱 드레스에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의 힐과 골드 액세서리를 매치. 레드카펫에서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의 퍼 재킷을 걸쳐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최우수 남우상(Best International actor)은 미국 배우 리차드 기어(Richard Gere)에게 돌아갔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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