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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FP] 부인에게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美 출신 배우 찰리 쉰(Charlie Sheen,44) 피고가 재활시설에 입소하기로 한 사실이 23일, 쉰 피고의 홍보담당자를 통해 밝혀졌다.
찰리 쉰은 재활시설의 입소로 인기 텔레비전 시리즈 '세 남자의 동거(Two and a Half Men)'의 촬영은 잠시 쉰다고 한다.
홍보담당자는 쉰 피고가 사생활 존중을 요구하고있어 더 이상의 이번 사실에 대해 언급할 예정은 없다고 전했으며, 어떤 종류의 재활시설인지도 밝히지 않았다.
찰리 쉰 피고는 작년 12월 아내인 브룩 뮐러(Brooke Mueller)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이번 달 초에 기소되었다. 현재는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3월 15일에 법정에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뮐러도 재활시설에 있다고 한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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