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픈데...파라 포셋 아들, 약물 소지 혐의로 체포

  • 2009/04/07 14:55 발신지:Los Angeles/미국
  • 사진

작년 9월 약물소지 혐의로 미국 캘리포니아 州 말리부(Malibu) 법원에 모습을 나타낸 미국 배우 라이언 오닐(Ryan O'Neal) 피고의 아들, 레드몬드 오닐(Redmond O'Neal)피고. (2009년 1월 9일 촬영). (c)AFP/NICK UT

  • 기사 클맆
  • 사진 확대

관련사진 1

[로스앤젤레스=AFP] 암 재발로 다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여배우 파라 포셋(Farrah Fawcett)의 아들 레드몬드 오닐(Redmond O'Neal) 용의자가 또다시 약물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로스앤젤레스 보안당국이 6일 확인했다.

당국에 따르면, 오닐 용의자는 로스앤젤레스 북서부에 있는 카스타익(Castaic)의 형무소에 수감자와의 면회를 위해 방문했을 때, 검문소의 소지품 검사에서 약물을 소지하고 있던 것이 발견되어 체포되었다. 오닐 용의자는 약물을 반입할 생각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보이며 약물의 종류는 밝혀지지 않았다.

오닐 용의자는 배우 라이언 오닐(Ryan O'Neal)과 여배우 파라 포셋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 작년 9월에도 약물소지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현지 보안 당국의 스티브 휘트모어(Steve Whitmore) 대변인은 "오닐 용의자의 계속되는 체포를 보면 약물 의존을 끊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c)AFP

관련사진

이 기사의 전후의 뉴스

중동·아프리카 유럽 아시아·오세아니아 북미 중남미 중동·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