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지젤 번천 결혼식만 두 번...디카프리오 선물 별장서 톰 브래디와 식 올려

  • 2009/04/06 14:10 발신지:Santa Teresa/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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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Costa Rica)의 산타테레사(Santa Teresa)에서 NFL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의 쿼터백 톰 브래디(Tom Brady)와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린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 가운데). 사진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에서 열린 축제에 참가한 지젤 번천. (2009년 2월 22일 촬영, 자료사진). (c)AFP/VANDERLEI ALME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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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테레사=AFP]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과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의 쿼터백 톰 브래디(Tom Brady)가 4일, 코스타리카(Costa Rica)의 산타테레사(Santa Teresa)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2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이번에는 40명 가까이 되는 친지와 친구를 불러 코스타리카의 수도 산 호세(San Jose)에서 120km 떨어진 산타테레사에 있는 지젤의 별장에서 3일간에 걸쳐 결혼식을 올렸다. 이 별장은 3년 전에 건설되었으며 당시 지젤의 연인이었던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에게 받은 선물이었다.

한편, 결혼식 정보를 입수한 여러 파파라치와 연예 리포터들이 현지로 향했으며 제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AFP의 사진기자는 결혼식이 열리는 별장의 부지 내에 침입하지 않았음에도 경호원이 자동차 뒷창문을 총으로 부쉈으며, 디지털 카메라를 넘길 것을 강요했다고 경찰과 사법당국에 호소했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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