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Costa Rica)의 산타테레사(Santa Teresa)에서 열린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과 NFL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의 쿼터백 톰 브래디(Tom Brady)의 결혼식 취재 중에 경호원에게 자동차 뒷 유리를 총격당해 파괴된 AFP 사진기자의 자동차. (2009년 4월 4일 촬영). (c)AFP/Yuri CORTEZ
[산타테레사=AFP]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과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의 쿼터백 톰 브래디(Tom Brady)가 4일, 코스타리카(Costa Rica)의 산타테레사(Santa Teresa)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2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이번에는 40명 가까이 되는 친지와 친구를 불러 코스타리카의 수도 산 호세(San Jose)에서 120km 떨어진 산타테레사에 있는 지젤의 별장에서 3일간에 걸쳐 결혼식을 올렸다. 이 별장은 3년 전에 건설되었으며 당시 지젤의 연인이었던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에게 받은 선물이었다.
한편, 결혼식 정보를 입수한 여러 파파라치와 연예 리포터들이 현지로 향했으며 제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AFP의 사진기자는 결혼식이 열리는 별장의 부지 내에 침입하지 않았음에도 경호원이 자동차 뒷창문을 총으로 부쉈으며, 디지털 카메라를 넘길 것을 강요했다고 경찰과 사법당국에 호소했다. (c)AFP
※ "슬라이드 쇼 보기"로 생생한 고화질사진을 연속 감상할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