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제프 브리지스! 4전 5기 신화 쓰다

  • 2010/03/08 14:13 발신지:Hollywood/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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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82회 아카데미상(Academy Awards) 시상식 레드카펫에 등장한 배우 제프 브리지스(Jeff Bridges). (c)AFP/Mark RAL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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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AFP] 제82회 아카데미상(Academy Awards) 남우주연상의 영예는 4전 5기의 주인공 제프 브리지스(Jeff Bridges)가 차지했다.

브리지스는 美 캘리포니아(California) 州 할리우드(Hollywood)에서 7일 개최된 시상식에서 그동안 4번이나 후보에 올랐지만 번번히 고배를 마셨던 아카데미와의 악연을 끝내며 마침내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그는 영화 '크레이지 하트(Crazy Heart)'에서 컨트리 가수를 연기해 이미 오스카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많은 영화상에서 수상하며 아카데미상 유력 후보로 손꼽혔다.

남우주연상 부문에는 제프 브리지스 이외에도 '업 인 디 에어(Up In The Air)'의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 '싱글 맨(A Single Man)'의 콜린 퍼스(Colin Firth), '인빅터스(Invictus)'의 모건 프리먼(Morgan Freeman), 허트 록커(Hurt Locker)의 제레미 레너(Jeremy Renner)가 후보에 올라 각축을 벌였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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