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 봄바람?! '아바타' 제치고 멜로영화 '디어 존' 정상에

  • 2010/02/08 10:47 발신지:Los Angeles/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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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존'의 주연을 맡은 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 오른쪽)과 아만다 세이프라이드(Amanda Seyfried). (c)AFP/Alberto E. Rodrig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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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FP] 2월 첫째 주 북미영화 흥행수입 순위 중간결과가 7일 발표되어 7주 연속으로 1위의 자리를 고수했던 3D 대작 영화 '아바타(Avatar)'를 왕좌에서 끌어내리고 멜로 영화 '디어 존(Dear John)'이 개봉 첫 주에 1위를 차지했다.

니콜라스 스파크스(Nicholas Sparks)의 원작을 영화화한 '디어 존'은 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과 아만다 세이프라이드(Amanda Seyfried) 주연으로 병사와 대학생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 2월 첫 주 북미 영화흥행 수입 톱 10
1위 '디어 존' : 3,240만 달러
2위 '아바타' : 2,360만 달러
3위 '프롬 파리 위드 러브(From Paris With Love)': 810만 달러
4위 '엣지 오브 다크니스 (Edge Of Darkness)' : 700만 달러
5위 '투스 페어리(The Tooth Fairy)': 650만 달러
6위 '로마에 가면(When in Rome)' : 550만 달러
7위 '더 북 오브 일라이 (The Book Of Eli)': 480만 달러
8위 '크레이지 하트(Crazy Heart)' : 360만 달러
9위 '리전(Legion)': 340만 달러
10위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 260만 달러.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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