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신차 판매대수, 포드가 GM 앞서...도요타는 8.7% 감소

  • 2010/03/03 09:57 발신지:Geneva/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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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스위스 제네바(Geneva)에서 개최된 제네바 국제 모터쇼(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전시장에 전시된 미국 포드 모터(Ford Motor)의 新포커스 웨건(Focus Wagon, 왼쪽). (c)AFP/SEBASTIAN DERU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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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AFP] 미국 리서치 회사 오토데이터(Autodata)가 2일에 발표한 미국 신차 판매대수는 포드 모터(Ford Motor)가 전년 같은 달 대비 43% 증가한 14만 2,285대로 14만 1,951대의 제네럴 모터스(General Motors, GM)를 웃돌았다. 포드가 GM을 앞선 것은 GM이 주요부품 메이커의 파업 영향을 받은 1998년 이후 처음이다.

한편, 도요타 자동차(Toyota Motor)는 대규모 리콜 사태와 안전기준에 관한 의회 조사 등의 영향으로 8.7% 감소한 10만 27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 도요타의 판매하락에 포드가 편승한 셈이 되었다.

시장 점유율에 있어 산하의 볼보(Volvo)를 포함해 포드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8p 증가한 18.2%, GM이 0.1p 감소한 18.1%, 도요타가 3.1p 감소한 12.8%를 기록했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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