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도요타 판매사장, 전자제어시스템 결함 부인

  • 2010/02/24 09:52 발신지:Washington D.C./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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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美 하원 에너지・상업 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증언하는 미국 도요타 자동차 판매(Toyota Motor Sales USA)의 제임스 렌츠(James Lentz) 사장. (c)AFP/Saul LO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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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AFP] 도요타 자동차(Toyota Motor)의 도요타 아키오(豊田章男, Akio Toyoda) 사장은 대규모 리콜(회수・무상수리)를 둘러싸고 24일(한국시각 25일)에 열릴 美 의회 청문회에서 성장을 서두른 나머지 품질문제에 소홀해졌다고 말할 예정이다.

한편, 대규모 리콜에 대해 美 의회의 3개 분과 위원회가 청문회를 열어 미국인 30명의 사망자를 낳은 가속 페달 결함에 대해 도요타와 美 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NHTSA)의 대응, 브레이크와 조향장치 결함 등에 대해 추궁할 예정이다.

■ 美 도요타 자동차 판매 사장, 청문회에서 증언
23일은 첫 청문회인 美 하원 에너지・상업위원회의 청문회가 개최되어 美 도요타 자동차 판매(Toyota Motor Sales USA) 부문 제임스 렌츠(James Lentz) 사장이 참석해 전자제어 시스템 결함에 대해 부인했다.

하지막, 가속 페달이 앞좌석 매트에 걸려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리콜은 '의도하지 않은 급가속'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고 전하며 "도요타가 과거에 소홀히 해왔던 일에 대한 고객으로부터의 모든 불만에 대해 신중하게 정밀 조사를 계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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