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신형 '프리우스' 등 4차종 리콜

  • 2010/02/09 15:38 발신지:Tokyo/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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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도쿄의 도요타 자동차의 쇼룸에 전시된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Prius)'. (c)AFP/Toru YAMAN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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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FP] 도요타 자동차(Toyota Motor)는 9일, 하이브리드 자동차 신형 '프리우스(Prius)' 등 4차종의 리콜(무료 회수・수리)을 국토교통성에 신청했다.

도요타는 가속폐달과 브레이크 불량에 관한 불만이 쇄도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소송도 일어나는 등 위기에 처해있어 리콜로 안전중시 자세를 보여 신뢰를 회복하고자 하고 있다.

도요타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프리우스'의 충전식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AI' '렉서스(Lexus) HS250h' 등 4차종이다. 4차종 모두 같은 브레이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대변인은 리콜 대상 차량 대수와 해외시장에의 영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일본 국내외에서 약 30만 대가 리콜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요타의 도요타 아키오(Akio Toyoda) 사장은 이날 오후, 리콜 신청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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