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워싱턴 D.C.(Washington D.C.)에서 개최 중인 워싱턴 자동차쇼(Washington Auto Show)에서 공개된 도요타 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제3세대 '프리우스(Prius). (2009년 2월 4일 촬영). (c)AFP/Karen BLE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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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FP] 대규모 리콜 문제로 흔들리는 도요타 자동차(Toyota Motor)는 3일, 작년에 출시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신형 '프리우스(Prius)'에 대해 브레이크에 결함이 있다는 불만이 미국과 일본에서 여러 건 접수되었다고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일본 국내에서 적어도 13건의 불만 사항이 제기되었다고 전했다. 한 운전자는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충돌사건을 일으켰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본 국내 언론에 따르면, 미국의 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NHTSA)에도 브레이크에 대한 불만 사항이 100건 이상 접수되었다.
이번 문제에 대해 도요타 자동차는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다. (c)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