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4년 만에 흑자 전환!

  • 2010/01/29 15:44 발신지:Washington D.C./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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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리노이(Illinois) 州 카운티사이드(Countryside)의 포드 판매점. (2010년 1우러 28일 촬영). (c)AFP/Scott O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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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AFP] 美 대형 자동차 회사 포드 모터(Ford Motor)가 28일 발표한 2009년 결산에 따르면, 순이익이 27억 달러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2008년에는 147억 6,000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

제4사분기(10~12월기)에 갑작스런 실적 회복에 힘입어 순이익이 8억 6,800만 달러로 작년 동기 59억 8,000만 달러 적자에서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이 흑자 전환에 기여했다.

경쟁회사인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GM)와 크라이슬러(Chrysler)는 작년, 美 연방파산법의 적용을 받아 경영재건 중이다. 앨런 멀러리(Alan Mulally) CEO는 2010년은 여전히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세전 이익에서 흑자를 전망한다고 전하며 2011년에도 흑자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도요타 자동차(Toyota Motor)의 대규모 리콜과 판매 중지 조치도 언급하며, "자동차가 필요하지만 (도요타의 판매중지로 도요타를) 살 수 없게 된 사람들은 포드에 흥미를 나타낼 것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싶다고 말했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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