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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FP] 美 대형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GM)는 27일, 도요타에서 GM 자동차로 갈아타는 차주에게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현재 도요타 자동차(Toyota Motors)의 승용차와 트럭을 소유한 사람이 2월 말까지 GM의 차를 구입할 경우, 현금 1,000 달러나 수수료 무료의 대출을 제공한다는 캠페인을 시작한 것.
전날, 도요타는 악셀 페달 불량으로 지난주 리콜을 발표한 8차종의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으며, GM은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 같은 캠페인에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08년에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의 자리를 도요타에 빼앗긴 GM의 홍보 담당은 "딜러에게 자신의 자동차를 걱정하는 도요타 자동차 사용자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이번 기회를 활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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