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AFP]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은 26일, 최신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WEO)을 발표해 경제위기 후, 세계경제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각국의 경기부양책은 계속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0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작년 대비 3.9% 증가할 것으로 예측해 작년 10월 1일 발표한 전망치를 0.8% 상향수정했다.
WEO은 "세계경제는 지난번 예상했던 것보다도 힘차게 회복하기 시작했다"고 말하면서도 "지역에 따라 그 회복 속도에는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IMF에 따르면, 2010년 각국 경제성장률 전망은 미국이 지난번보다 1.2% 증가한 2.7%, 중국은 1.0% 증가한 10.0%, 일본이 1.7%이다. (c)AF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