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AFP] 美 애플(Apple)이 25일에 발표한 2009년 10~12월기 결산은 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0% 증가한 33억 8,000만 달러였으며, 매출액도 작년 같은 기간의 118억 8,000만 달러에서 156억 8,000만 달러로 늘어나 순이익과 매출액이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 판매 대수가 2배로 늘어난 다기능 휴대전화 '아이폰('iPhone)'의 호조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에 따르면, 같은 기간에 매킨토시(Macintosh) PC의 판매대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3% 증가한 336만 대, 아이폰은 100% 증가한 870만 대였다. 반면,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 아이팟(iPod)은 8% 감소한 2,100만 대로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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