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AFP] 美 인터넷 검색 사이트 구글(Google)이 21일 발표한 제4사분기(10~12월기) 결산은 순이익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약 5배 늘어난 19억 7,000만 달러, 매출이 17% 늘어난 66억 7,000만 달러였다. 또한, 2009년 순이익은 전년도 대비 54% 증가한 65억 2,000만 달러였다.
구글의 에릭 슈미트(Eric Schmidt) 최고경영책임자(CEO)는 구글이 2009년도 제4사분기에서 이와 같은 결실을 이룬 원인으로 '경영진' '시대를 앞선 재능' '비즈니스 모델'을 내걸며, "인터넷 업계는 2010년에도 호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앞으로도 사용자와 고객의 이익뿐만 아니라 웹 업계 전체를 위해 기술 혁신을 위한 투자를 계속 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글의 온라인 광고 클릭 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한 것은 美 경제 및 다른 인터넷 기업에도 좋은 뉴스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AF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