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형 PC에 대한 기대감...애플 주가 상승

  • 2010/01/20 16:53 발신지:New York/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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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애플의 로고. (2005년 9월 20일 촬영).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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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FP] 19일, 미국 주식시장에서 애플(Apple)社의 주가가 상승해 전날 대비 9.11달러(4.42%) 오른 215.04달러로 거래를 마쳤으며, 종가로는 상장 이후 최고가를 갱신했다. 거래 시간 중에는 한 때 215.19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애플社는 전날인 18일, '최신제품' 발표 이벤트를 27일에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었다. 애플은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몇 개월 전부터 업계에는 태블릿형 컴퓨터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미국의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WSJ)은 애플의 신제품은 컬러 표시가 가능한 멀티미디어 기기로 웹 열람과 음악, 영화의 시청이 가능하며, 전자서적과 전자신문 리더기로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만일, 태블릿형 컴퓨터가 출시되면, 3년 전에 출시된 휴대전화 단말기 '아이폰(iPhone)'에 이은 대형 신제품의 탄생인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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