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KLM '거구' 승객에 추가요금 청구!

  • 2010/01/20 13:52 발신지:Hague/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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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샤를르 드골 국제공항(Charles de Gaulle International Airport)을 이륙하는 에어프랑스의 보잉 777
(Boeing 777) 여객기. (2009년 11월 20일 촬영, 자료사진). (c)AFP/ERIC PIERM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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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AFP] 에어프랑스-KLM(Air France-KLM)은 19일, 1인용 좌석에 앉기 어려울 정도로 몸집이 큰 승객에게 만석인 경우 추가요금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승객이 비만 등으로 일반 승객보다 체격이 큰 경우, 안전벨트를 옆 좌석 장치에 채워 몸을 좌석에 고정하기 때문에 두 사람분의 좌석이 필요해진다. 첫 번째 좌석의 요금 전액과 세금과 할증료를 제외한 옆좌석 정규 요금의 75%를 청구할 예정이다. 만석이 아닐 경우, 추가분의 요금은 반환된다. 이번 결정에 대해 에어프랑스-KLM의 대변인은 안전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요금제도는 2월 1일 이후에 예약하는 4월 1일 이후의 모든 비행편에 적용한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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